
인텔코리아(http://www.intel.com )는 6월 5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노트북 제품군인 ‘울트라북’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날 발표된 ‘울트라북’ 제품들은 신공정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인 ‘아이비 브릿지’가 탑재된 제품들로, 기존 제품들에 비해 월등히 향상된 비주얼과 컴퓨터 성능을 보여줬다.

<1세대, 2세대 프로세서에 비해 엄청난 개선을 보여주는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아이비브릿지'>


<울트라북 제품 발표회에서 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이 직접 발표를 하고 있다>
인텔코리아는 시연을 통해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기본적인 CPU 성능을 이끌어 내는 동영상 인코딩 성능 비교는 물론이고, 그 동안 울트라북 계열 노트북의 약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게임 성능’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디아블로3’의 실제 구동 장면을 울트라북으로 시연했다. 이는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3D 그래픽 성능이 2세대 대비 약 2배 향상되어 게이밍 성능이 크게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그 동안 울트라북에서는 무리로 여겨졌던 '디아블로3'을 구동하는 모습>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2NE1이 참석, 울트라북 뮤직 콜레보레이션 프로젝트인 ‘메이크 썸 노이즈(Make Thumb Noise)’를 통해 완성된 곡 ‘Be mine’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5월 한 달 간 인텔코리아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intelkorea)을 통해 전세계 SNS 사용자들의 참여와 소통으로 완성된 ‘메이크 썸 노이즈’ 프로젝트는 단 13일의 투표기간 동안 약 100만 투표이상의 페이스북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2NE1의 리더인 씨엘(본명 이채린)은 “페이스북에서 투표를 통해 팬들과 프로듀서 테디와 함께 음원을 제작하는 ‘메이크 썸 노이즈’ 프로젝트는 매우 독특하고도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면서 “IT와 뮤직 콘텐츠를 콜레보레이션해서 만든 음원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메이크 썸 노이즈 메이킹 필름>
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메이크 썸 노이즈 프로젝트(Make Thumb Noise)’는 뮤지션, 소비자, 팬들의 참여로 완성된 인터액티브 마케팅 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며,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울트라북은 인텔의 컴퓨팅 기술 선도와 한국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개발사들과의 협력으로 사용자 중심과 편의를 향상시킨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 무선 디스플레이 기술 시연대. 선 연결 없이 원격으로 '디아블로3' 플레이 영상을 스마트TV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중인 3세대 울트라북 제품들. 얇고 가벼운 느낌이라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옆에서 촬영한 울트라북 신제품의 두께. 상당히 얇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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