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지 : 1. 연금술에 대하여 | 2. 메인스트림, 그리고 챕터 3 서비스 | 3. 캐릭터 성장과 기타 문제, 마치며 |

8월 1일, 마비노기는 2006년부터 달려온 다섯개의 제네레이션을 마무리하고 챕터 2라는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애니메이션 제목이 떠오르는 캐치프레이즈인 '연금술사'를 내세우며 다시 우리 곁에 돌아온 '마비노기 챕터 3 - 연금술사'.
기자간담회를 끝나고 게임어바웃은 개발팀의 지휘봉을 이어받은 한재호 팀장을 만났다. 이희영 전 개발팀장이 인터뷰에 함께 응했다
"현역에서 물러나게 되어 축하한다"는 말에 이희영 전 팀장은 "이제 욕 안먹을거 같아 좋다."라며 웃는다.
▣. 연금술 관련
"화덕은 물레나 베틀과 같이 연금술을 사용하기 위한 도구다.
각 스킬마다 필요한 결정들이 있는데 그 결정을 화덕에서 생산해야 한다. 기본적인 결정은 판매하지만 고급 결정은 별개로 생산해야 가능하다. 고급 결정은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화덕은 탈틴에만 존재하는 도구이며, 실린더는 개인 장비다. 화덕과 실린더의 차이는 휴대용/공용 장비, 화덕은 생산을 위한 도구라면 실린더는 전투/소환을 하는 장비다. 일종의 총과 탄환의 개념으로 이해하면 쉽다."

실린더를 사용한 근접 전투의 효과를 묻자,
"실린더는 기본적으로 근접 무기가 아니다. 근접 성능을 과도하게 부여하면 밸런스가 깨질 것이라고 고려한다. 하지만 최소한의 전투를 위한 카운터나 윈드밀, 디펜스는 사용 가능하다. 실린더 개조나 인챈트는 기획 진행중. 여러가지 투입할 예정이다."라며 완드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답변을 했다.
"연금술 마스터리 / 결정 / 스킬 랭크라는 3가지 요소가 연금술에 반영된다. 스킬에 따라 데미지가 달라지고, 소비하는 결정의 랭크에도 영향을 받는다. 현재 무기 인챈트는 적용되지 않고, 능력치도 반영되지 않지만, 연금술을 위해 별도의 컨텐츠를 투입 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4속성별로 기본적인 전투 스킬이 부여되어 굳이 다른 스킬을 익히지 않더라도 신규 유저들이 연금술을 쓸 수 있다고 했다. 현재 개발 된 기본 스킬에 대해서는
"지금 발표된 사항은 워터 캐논(수속성)으로, 물 덩어리를 발사하는것이다. 기존 마법과 차별성을 두기 위해 거리에 따라 데미지가 달라진다거나 거리에 따라 넉백 효과가 결정. 연금술이 스테미너는 사용한다. 스킬에 따라 마나도 소량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라고 대답했다.

연금술과 밸런스에 대한 물음에 대해
"연금술은 기존 스탯 영향은 안받지만 월등히 뛰어난 것은 아니다. 유저의 선택에 의해 달라진다. 궁수라던가 전사처럼 대부분의 유저는 취향에 따라 스킬을 다르게 올린다고 알고 있다. 연금술을 넣었다고 해서 연금술을 지나치게 부각시키거나, 약화할 계획은 없다. 사실 기획의 가장 어려운 문제로, 계속적인 수정을 통해 밸런스를 잘 맞춰야 한다."라고 말했다.
거기에 첨언해서 아이템 조합/결정화에 있어서 요리처럼 간단한 레시피는 공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어느정도는 랜덤성이 있지만 조합 자체에 개연성은 존재하며,(칼+칼 해서 옷이 나오진 않는다.) 합성 실패는 있지만 실패 한다고 해서 아이템의 내구도가 떨어지진 않는다라고 답했다.
| 페이지 : 1. 연금술에 대하여 | 2. 메인스트림, 그리고 챕터 3 서비스 | 3. 캐릭터 성장과 기타 문제, 마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