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UE등급 신규 파이터 추가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캐릭터는 ‘XI 오스왈드’와 ‘XI 테리 보가드’ 등 2종이다. ‘XI 오스왈드’는 적 속성 밸런스형 파이터로 리더 스킬을 통해 ‘적’ 속성 파이터의 공격력을 증가시킨다. 스킬 적중 시 적에게 특정 시간 동안 공격력의 일정 비율에 비례하는 출혈 피해를 전달하고, 파워게이지를 감소시킨다. 청 속성 공격형 파이터 ‘XI 테리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엔드림에서 개발한 전략 시뮬레이션 ‘킹 오브 파이터: 서바이벌 시티’이 소프트 론칭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킹 오브 파이터: 서바이벌 시티’는 SNK의 유명 격투 게임 ‘킹오브파이터즈’ IP를 차용해 제작한 서바이벌 액션 SLG로, SLG 전략성에 원작의 액션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야가미 이오리’, ‘쿠사나기 쿄’ 등 원작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원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오리지널 스토리도 마련됐다.또한 유명 파이터의 필살기들을 구현했으며, 유저들은 전략적인 판단으로 전투를 이끌어가는 재미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엔드림에서 개발한 전략 시뮬레이션 ‘킹 오브 파이터: 서바이벌 시티’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킹 오브 파이터: 서바이벌 시티’는 SNK의 유명 격투 게임 ‘킹오브파이터즈’ IP를 차용해 만든 서바이벌 액션 SLG다. 황폐화된 세계 속에서 유저와 파이터들이 힘을 합쳐 네스츠에 대항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유저들은 자신만의 영지를 성장 시키고, 원작에 등장하는 다양한 파이터들을 수집하여 전투에서 조작 가능하다. 또한 파이터 획득을 위한 게임 센터 콘텐츠 등 과거 오락실의 추억을 느낄 수 있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엔드림에서 개발한 전쟁 시뮬레이션 ‘킹오브파이터즈: 스트리트워’의 출시일을 오는 10월 25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킹오브파이터즈: 스트리트워’는 대전 격투 게임으로 인기를 끌었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IP를 활용해 만든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이 게임은 대전 격투 게임이었던 원작의 장점을 살려 전투에서는 각 캐릭터의 필살기를 구현해 원작의 감성을 강조했으며, 3:3 파이터 전투, PVE 파이터 전투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가 마련됐다.게임 내 등장하는 캐릭터는 원작 시리즈에 맞춰 모두 수집
제 17회 레트로 장터가 오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일산 킨텍스 플레이엑스포 행사장에서 개최된다.레트로 장터란 패미콤, 네오지오, 세가세턴, 드림캐스트, 슈퍼패미콤 등 고전 레트로 게임에 추억이 있는 전국의 게이머들이 모이는 대형 오프라인 프리마켓 행사로, 레트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레트로 게임 물품을 가져와 판매도 하고 구입도 하며 서로 모여 추억을 공유하는 행사다.1회때 70여 명에 불과했던 행사는 4회에 400여 명까지 불어났고, 8회 이후부터는 약 3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로 확장됐다.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이사회를 통해 신임 사외 이사로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 협회장, 고원장 데브시스터즈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선임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신철 신임 이사는 넥슨 그룹사에 16년간 근무하면서 던전앤파이터를 비롯한 여러 넥슨 주요 타이틀의 개발 및 매출 성장에 기여해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 증자 결의 안을 최종 가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2021년 1월 1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2021년 1월 20일이다. 조이시티는 경영진 및 이사회 중심으로 다양한 주주 친화 정책을 고려해
코로나 19로 온 세상이 일단 멈춤 상황에 가까울 정도지만, 그래도 신작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9월에도 모바일 게임 신작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 받는 신작들은 요즘에는 이차원 게임 장르라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어떤 게임들이 있는지 출시일 순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자사의 신작 모바일게임 5종을 공개하고, 오는 9월 3일 온라인 신작 발표회를 통해 게임 소개 및 핵심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타이틀은 전쟁 시뮬레이션 '크로스파이어: 워존' '테라: 엔드리스워'를 비롯해 자회사
노원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변재준씨(30세.남)는 최근 조카와 함께 스마트폰 게임을 다운 받던 중 자신이 어릴 적 학교 앞 문방구에서 즐기던 오락실 게임을 발견했다. 보통은 하교길에 친구들과 함께 즐겼지만 어떤 날에는 등교길에도 지각을 감수해 가며 즐기던 게임을 보자 잠시 향수에 빠졌다. 변재준
조이트론(대표이사 김주민)은 국내에 레트로게임에 대한 향수와 붐을 일으킨 SNK 네오지오미니의 인터네셔널 버전을 이마트와 협의하여 국내에 공식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네오지오미니는 전세계적으로 지역에 따라 아시아 버전과 인터네셔널 버전 두 가지로 출시 되었으며, 국내에서는 2018년 9
− 2년 연속 연 매출 1兆 돌파…4분기 매출 4,690억, 영업이익 1,188억원 − 연간 해외매출 비중 51% 달성 −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 주요 게임 국내외 성과 증대 영향 − 2017년 '리니지2 레볼루션' 및 주요 개발라인업으로 실적 기대감 고조 지난 2015년 사상 처음 연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18일 진행된 제3회 NTP(3rd Netmarble Together with Press)를 통해 개발 중인 주요 모바일 게임 17종을 공개했다. 이날 넷마블은 ‘블레이드앤소울’, ‘세븐나이츠MMO’, ‘펜타스톰’을 비롯해 ‘퍼스트본’, ‘스톤에이지MMO’ 등 신작을 선보였다. 넷마블은 글로벌 시
넷마블 방준혁 의장이 18일 열린 3회 NTP에서 “한국 게임사가 가장 잘하는 RPG로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글로벌 메이저들과 본격적으로 승부를 벌여 성과를 낼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의 패권 도전에 나섰다. 18일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3회 NTP(3rd Netmarbl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 대표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의 모바일 버전(중국 서비스명 가두농구, 街头篮球)이 글로벌 인터넷 기업 텐센트(CEO 마화텅)를 통해 1월 6일 중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프리스타일’ 모바일 버전은 ‘전민기적’과 ‘킹오브파이터즈98’ 등 다수의 게임들을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프리스타일’의 모바일 버전(중국 서비스명 街头篮球, 가두농구)이 중국에서 2016년 최고로 기대되는 게임으로 선정됐다고 22일 전했다. ‘프리스타일’ 모바일 버전은 11월 18일(금), 글로벌 모바일 게임 연맹(Global Mobile Game Confederation, 이하 GMGC)의 주관으로 중국 성도에서 개최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14일 성남 판교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9일 안드로이드를 통해 정식 출시될 모바일 액션 RPG 을 미리 공개했다. SN게임즈(공동대표 최영욱, 박진형)가 개발한 는 네이버 인기웹툰 ‘갓오브하이스쿨’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모바일 게임으로, 풀 3D 그래픽의 모바
[바이오하자드] 좀비. 첫 등장씬은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1968년 조지 A. 로메로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은 전 세계 호러 마니아들을 매혹시켰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좀비’는 역사상 가장 혐오스러우면서도,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로 각광받았다. 때로 몰려다니며 인간들을 사냥하는 장면은 그
‘더 킹오브파이터즈 M for Kakao’가 정식 론칭에 앞서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이하 하이원ENT)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대전격투게임 ‘더 킹오브파이터즈 M for Kakao(이하 KOFM for Kakao)’의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KOFM f
드래곤플라이는 2013년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114억 원, 영업이익 18억 원, 당기순이익 3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목) 밝혔다. 회사는 전체 온라인게임 시장의 약세와 게임시장 비수기가 겹치며 매출이 감소세를 보였으나 경영 효율화와 비용 절감을 통해 영업이익은 안정세를 유지했다고